인류 전체
최초의 인류 이후 약 1,170억 명이 태어났습니다. 그중 한 명이 무작위로 정해지고, 그 한 번뿐인 삶을 끝까지 살아봅니다. 대부분은 문자가 생기기 훨씬 전에 태어났고, 이름이 기록된 사람은 드뭅니다. 언제, 어디서 태어날지는 고를 수 없습니다.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추모관에 모셔진 삶
지금까지 태어난 누구든 될 수 있다면
이 숫자들에 대해
당신이 누구일지는 지금까지 태어난 모든 사람 가운데서 뽑습니다. 미국 인구조회국(PRB, 2022)의 추정으로 기원전 19만 년 이후 약 1,170억 명입니다. 각 시기 안에서 출생은 HYDE 3.3의 나라별 인구(오늘날의 국경 기준)를 따릅니다. 1950년 이후에 태어나는 삶은 게임의 다른 부분과 같이 UN 세계인구전망 2024를 씁니다.
모두 추정이고, 일부는 매우 불확실합니다. PRB는 서기 1년 이전의 출생률을 높게(해마다 인구 1,000명당 80명) 가정하는데, 이는 출생 시 기대수명이 약 약 12년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쓰는 사망률은 수렵채집인 연구(Gurven & Kaplan 2007)와 과거 인구 연구(Volk & Atkinson 2013)에서 가져온 것으로 그보다 낮습니다. 출생률을 1,000명당 50명으로 잡으면 총수는 약 960억 명이 되고, 기원전 3000년부터 서기 1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의 비율은 30%에서 약 23%로 줄어듭니다. 가장 널리 인용되는 수치라서 PRB의 추정을 그대로 씁니다. 기원전 8000년 이전은 그 시기에 대한 PRB의 총수(약 90억 명의 출생)는 그대로 두되, 하나의 출생률로 나눠 배분합니다. PRB 자체의 구분대로 기원전 19만~기원전 5만 년과 기원전 5만~기원전 8000년으로 나누면 앞 시기는 해마다 인구 1,000명당 약 390명, 뒤 시기는 8명이 되는데, 둘 다 불가능한 수치이기 때문입니다.
HYDE의 1500년 이전 아메리카 인구 추정은 예전 추정(McEvedy & Jones, Maddison)보다 높습니다. 낮은 추정을 따르면 지금까지 태어난 모든 사람 가운데 아메리카의 몫은 약 10%에서 약 4%로 줄어듭니다. 합의된 값이 없어 HYDE를 씁니다.
그 차이는 농경이 시작된 처음 몇천 년 동안 가장 큽니다. HYDE에 따르면 기원전 8000년에서 기원전 3000년 사이에 태어난 모든 사람 가운데 약 10명 중 3명이 아메리카에서 태어났고, 기원전 1만 년에는 전체 인구의 절반이 그곳에 살았습니다. 사람이 가장 늦게 정착한 대륙들치고는 높아 보이는 수치이며, 더 낮은 추정치를 쓰면 약 6명 중 1명이 됩니다. 우리는 HYDE를 그대로 쓰지만, 초기 아메리카에서 뽑힌 삶은 이 시나리오에서 가장 불확실한 부분입니다.
역사 속 대부분의 사람은 글로 된 흔적을 남기지 않았습니다. 이름이 많이 남아 있는 시대와 지역(한나라 이후의 한자 이름, 라틴어, 그리스어, 산스크리트어와 프라크리트어, 아랍어와 페르시아어, 유럽 기독교 이름)에서만 그 이름들 가운데 하나를 붙이고, 나머지는 기록되지 않았다고 적습니다. 연도는 어림수이고, 장소는 오늘날의 나라로 씁니다. 일부 사회에서는 영아 살해가 영아 사망과 남녀 비율의 일부였지만, 여기서는 사망 원인이나 선택지로 다루지 않습니다.
함께 나눈 삶
각자 살아 본 삶과 느낀 점을 나눠요. 이름도, 연락처도 없이 삶만 남아요.
죽음과 폭력, 자살 같은 무거운 일도 실제 통계대로 일어나요. 장면은 그리지 않고, 도움받을 곳을 함께 알려요.
추모관
끝까지 살아 낸 삶을 오래 간직하려고 모신 곳이에요. 누구나 들러 촛불을 켜고 한마디를 남길 수 있어요.
전생 기록
최근 10개의 삶은 '다시 보기'를 누르면 사망 기록과 공유 카드를 다시 열 수 있어요.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만 남아요.
지운 삶은 되돌릴 수 없어요. 추모관에 모신 삶은 추모관에 그대로 남아요.
전생 기록은 이 브라우저에서 살아 본 시뮬레이션의 삶이에요. 실제 전생이나 운명, 앞날을 알려 주지 않아요.
이 시뮬레이션 속 사람들
지금 사는 곳
새로 열림 · 1in8b Engine API
이 세계를 당신의 프로젝트에
가상 세계의 NPC, 앱과 인터랙티브 스토리, AI 평가와 연구에 80억 분의 1의 엔진을 쓸 수 있어요. 코딩을 몰라도 AI에게 부탁하면 돼요.
어떻게 돌아가나요?
같은 1초에 태어난 사람들
당신이 태어나는 그 1초에도 지구 곳곳에서 다른 아기들이 태어납니다. 그중 네 명의 삶이 같은 통계를 따라 끝까지 흘러가고, 당신의 삶 곁에서 함께 보입니다. 누구도 어디서 태어날지 고르지 않았습니다.
잠시 멈춤
다섯, 열다섯, 서른, 쉰, 일흔 살에 시간이 멈추고 질문 하나를 건넵니다. 이 사람의 삶과 당신의 삶을 함께 떠올려 보고, 원하면 한 줄을 남겨 두세요. 마지막에는 이 사람에게 한마디를 건넬 수 있습니다.
무엇이 실제 데이터인가
172개 나라와 지역의 출생아 수, 성별 기대수명, 영아·5세 미만 사망률, 1인당 GDP(PPP), 소득 불평등, 교육연수, 대학 취학률, 농업 고용, 출산율, 모성사망, HIV, 살인율, 흡연율, 의료비 본인부담, 조혼율, 삶의 만족도. 사망 시점은 나라와 지역별 성별 생명표를, 사망 원인은 WHO 세계보건추정의 지역별·연령별 패턴을 따릅니다.
결정이 번거로우면 삶을 시작한 뒤 위쪽 막대(휴대폰은 ⋯ 메뉴)의 '자동 결정'을 켜고 지켜볼 수도 있어요. 한 해의 초점을 고르고, 진학·일·사랑·이주·치료 같은 결정 앞에서 선택합니다. 선택은 삶을 바꾸지만 태어난 곳의 통계를 완전히 벗어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세상은 지금의 통계로, 지난 세상은 그해의 통계로, 다가올 세상은 UN 등의 전망으로 계산합니다. 소득은 그 나라 소득분포(지니계수 기반)에서 정해지고, 금액은 구매력(PPP) 달러와 한국 물가로 환산한 체감 원화로 보여줍니다. 자살도 10대부터 실제 통계대로 일어나지만, 방법이나 이유는 그리지 않습니다.
죽음, 질병, 전쟁, 가난, 음주와 도박, 약물 의존, 집 안의 폭력과 성폭력, 자살처럼 무거운 일도 실제 통계대로 일어나요. 장면은 그리지 않고 도움받을 곳을 함께 알려요. 지난 세상에서는 전쟁과 학살 같은 실제 역사도 나와요. 15세 이상에게 맞춘 시뮬레이션이에요.
운영자가 AI(Claude)와 함께 만든 인생 시뮬레이션이고, 숫자는 UN·세계은행 등의 공개 통계예요.
공식 사이트 lifelot.nategu.com · 80억 분의 1 소개 · 개인정보 처리방침 · 이용 안내 · 의견과 제안은 · 그 밖의 문의 developer@nateguc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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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Nate Gu & Co LLC · 호스팅 Cloudflare, Inc. · 사업자 정보
상태0–100
상태는 무엇을 뜻하나요?
- 건강 세상을 떠날 위험과 일을 계속할 수 있는지에 영향을 줘요. 운동·검진·건강 관리로 오르고, 나이가 들면 내려가요.
- 행복 삶의 만족감이에요. 소득, 가족과 친구, 건강, 빚이 영향을 줘요.
- 지식 진학 시험, 일자리 제안, 처음 받는 연봉에 영향을 줘요. 가정 형편과 사는 곳의 교육 여건이 더 크게 작용하고, 70쯤부터는 더 올라도 차이가 작아요.
- 관계 가족·친구와의 유대예요. 결혼과 이혼 위기, 아이와의 대화,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할 가능성, 노년의 외로움에 영향을 줘요.
높은 수치는 가능성을 높일 뿐 결과를 정해 주지는 않아요. 실제 삶처럼 운과 형편도 함께 작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