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t
v0.9.0 베타 · 무료 인생 시뮬레이션 · 172개 나라와 지역의 실제 통계 기반 · 15세 이상

1850년대

1850년대에는 해마다 약 5,300만 명, 거의 1초에 두 명꼴로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그중 한 명이 되어, 그 뒤로 실제로 흘러간 역사 속에서 단 한 번뿐인 삶을 살아봅니다. 세계 대부분은 제국의 지배를 받았고, 학교에 다니는 아이는 드물었으며, 거의 절반이 다섯 살이 되기 전에 죽었습니다. 어디서, 누구의 아이로 태어날지는 고를 수 없습니다. 당신이 그랬던 것처럼.

0이 페이지를 연 뒤 태어난 아기
0같은 시간 세상을 떠난 사람

1850년대에 태어난 아기라면

이 숫자들에 대해

당신은 누구인가
어디서 태어나는지는 1850년대 세계 출생에서 각 나라가 차지한 비율을 따르며 (PRB 2022 및 HYDE 3.3), 오늘날의 국경을 기준으로 합니다. 지명은 오늘날의 이름으로 쓰고, 그 땅을 당시 누가 다스렸는지, 언제 바뀌었는지는 삶 속에서 알려 줍니다. 종교, 그리고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곳에서는 어떤 집단에 속하는지도 당시의 인구조사에 따라 정해집니다. 이것은 당신 같은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당신의 자리에서 보여 주는 데에만 쓰입니다.

삶과 죽음
어린 시절과 그 뒤의 사망은 그 시기 각 나라의 기대수명과 아동 사망률을 따릅니다 (Gapminder; 1900년 이전은 대부분의 나라에서 추정치). 이름과 날짜가 있는 전쟁, 기근, 전염병, 박해는 따로 셈하며, 하나하나 출처를 밝힙니다.

돈과 관습
금액은 그 시대 그 지역의 화폐로 보여 주고, 평범한 노동자가 그만큼 벌려면 며칠을 일해야 했는지도 함께 적습니다. 결혼 나이, 학교, 일, 이민은 역사 통계가 있는 곳에서는 그것을 따르고, 없는 곳에서는 가정이라고 밝힙니다.

자료 출처 →

한 번의 인생 길이
그곳 기대수명까지 사는 데 걸리는 시간입니다. 1시간 기준으로 1년이 40~60초쯤 흐릅니다. 사는 동안 일시정지와 배속이 됩니다.
설정은 그대로 두고 바로 태어나도 괜찮아요.

죽음과 폭력, 자살 같은 무거운 일도 실제 통계대로 일어나요. 장면은 그리지 않고, 도움받을 곳을 함께 알려요.

어떻게 돌아가나요?

같은 1초에 태어난 사람들

당신이 태어나는 그 1초에도 지구 곳곳에서 다른 아기들이 태어납니다. 그중 네 명의 삶이 같은 통계를 따라 끝까지 흘러가고, 당신의 삶 곁에서 함께 보입니다. 누구도 어디서 태어날지 고르지 않았습니다.

잠시 멈춤

다섯, 열다섯, 서른, 쉰, 일흔 살에 시간이 멈추고 질문 하나를 건넵니다. 이 사람의 삶과 당신의 삶을 함께 떠올려 보고, 원하면 한 줄을 남겨 두세요. 마지막에는 이 사람에게 한마디를 건넬 수 있습니다.

무엇이 실제 데이터인가

172개 나라와 지역의 출생아 수, 성별 기대수명, 영아·5세 미만 사망률, 1인당 GDP(PPP), 소득 불평등, 교육연수, 대학 취학률, 농업 고용, 출산율, 모성사망, HIV, 살인율, 흡연율, 의료비 본인부담, 조혼율, 삶의 만족도. 사망 시점은 나라와 지역별 성별 생명표를, 사망 원인은 WHO 세계보건추정의 지역별·연령별 패턴을 따릅니다.

결정이 번거로우면 삶을 시작한 뒤 위쪽 막대(휴대폰은 ⋯ 메뉴)의 '자동 결정'을 켜고 지켜볼 수도 있어요. 한 해의 초점을 고르고, 진학·일·사랑·이주·치료 같은 결정 앞에서 선택합니다. 선택은 삶을 바꾸지만 태어난 곳의 통계를 완전히 벗어나기는 어렵습니다. 지금 세상은 지금의 통계로, 지난 세상은 그해의 통계로, 다가올 세상은 UN 등의 전망으로 계산합니다. 소득은 그 나라 소득분포(지니계수 기반)에서 정해지고, 금액은 구매력(PPP) 달러와 한국 물가로 환산한 체감 원화로 보여줍니다. 자살도 10대부터 실제 통계대로 일어나지만, 방법이나 이유는 그리지 않습니다.

죽음, 질병, 전쟁, 가난, 음주와 도박, 약물 의존, 집 안의 폭력과 성폭력, 자살처럼 무거운 일도 실제 통계대로 일어나요. 장면은 그리지 않고 도움받을 곳을 함께 알려요. 지난 세상에서는 전쟁과 학살 같은 실제 역사도 나와요. 15세 이상에게 맞춘 시뮬레이션이에요.

운영자가 AI(Claude)와 함께 만든 인생 시뮬레이션이고, 숫자는 UN·세계은행 등의 공개 통계예요.